24.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우리의 왕되시며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이시간 주의 자녀들을 주님의 존전 아래에 불러 모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서 흩어져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수종들며 순종하며 살아가게하시다가 이시간 복된 날 맞이해서 영원한 새하늘과 새땅에 예표가 되는 이자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즐거워 할 수 있는 복된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닌 것이 없지만은 우리가 은혜를 잊고 살았던 부분들이 있다면 이시간 다시 한번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입이 만개가 있다 할지라도 다 찬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며 다시한번 감격해 하며 다시한번 감사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