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복된 자리에 저희들을 초대해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다시한번 힘 입으며 우리마음 가운데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기쁨과 찬양과 경배를 다시금 표현할 수 있는 복된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서 그동안 하나님 앞에 도저히 저희가 설 수 없지만 이시간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우리의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 양심이 힘을 얻어 이시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보시고 그 예수님을 통하여서 이시간도 예비하신 하나님의 복락을 우리의 영혼 가운데 우리의 육체 가운데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교회 가운데 다시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0 다음